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안정환]]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뭉쏜 안정환.jpg|width=100%]]}}} || {{{+2 '''{{{#white No.19[* 2002년에서 2006년 경인 최전성기에 달았었언 번호이며 2002 월드컵 참가 당시에도 달았던 등번호다. 이 외에 사용했던 많은 등번호는 개인문서 참조.] 안정환 (테리우스)}}}[*A 괄호 안은 프로그램 홈페이지 닉네임]'''}}} || || 어쩌다 FC의 감독! 어쩌다 농구 선수까지 도전?! 타고난 운동신경과 넘치는 승부욕으로 그라운드에 이어 코트까지 점령하러 하러 왔다! || > '''나를 길들인건 히딩크, 그리고 허재'''[*B 최종회의 액자에 적힌 개인 문구.][* 안정환이 실제로 말할때는 아내의 이름도 있었다.] *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뭉쳐야 찬다]]의 잔류 멤버 '''[[서태웅|안태웅]]''' 현주엽과 이동국이 뭉쳐야 쏜다 섭외를 받으면서 물어본 내용이 "안정환 뛰어요?"라고 한다. 이동국 왈 '''"정환이 형이 선수 되어서 당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뭉쳐야 쏜다 정보가 나올 때부터 시청자들이 기대한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안정환]]은 출연을 안할 예정이였으나 [[김용만]], [[김성주(방송인)|김성주]]의 끈질긴 구애로 결국 출연에 응했다고 한다. 1화에선 무스탕을 날리며 등장해 허재를 사레들리게 만들었다. 감독에서 선수로 위치가 바뀌면서 허재에게는 "너도 한 번 당해봐라." 모드.--회식이나 가죠-- 하지만, 구 어쩌다FC 선수들에게 치이는 끈 떨어진 갓 신세가 되었다.[* 이형택 '''"어 왔어? 정환 씨."''' 여홍철 '''"아 선수야?"''' 김동현 '''"같은 거예요 이제. 같이 배우는 거죠 이제."'''][* 팀명으로 어쩌다FC를 잇는 의미에서 '상암 어쩔스'를 제안했다가 김성주가 말한 '상암 불낙스'에 압도적으로 밀렸다.--이동국 "미안해 형. 불낙이 좋았어요."--] JTBC에서 뭉쏜에 상당한 투자[* 코치 선임, 자체 코트 조성, 유니폼 지급, 출정식 등.]를 해주자 뭉찬때를 떠올리며 서운함을 표출하기도. 현역 선수시절 백넘버를 쓰는듯.이후 답없는 농알못들을 앞에 두고 망연자실한 허재를 보면서 "'''내가 원하던 그림이야!!!"'''라고 외치며 의기양양한 웃음을 지었다. 2화에선 첫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축구 경험을 살려 넓은 시야로 팀을 나름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공격제한시간이 다 되어가자 다급한 마음에 얼토당토않은 --드로인--슛을 쏴버리자 죄다 빵 터져버렸다. 또한 블락을 한뒤 속공 모드에서 갑자기 반대편으로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2차로 빵 터트렸다. 3화에선 [[우지원]]의 비밀을 폭로하며 디스전을 펼치며 큰 웃음 줬다. 버티컬 테스트에서 에이스 후보 답게 상위권을 차지했다. 4화 중학생들과 경기에선 완벽한 불낙을 당하며 굴욕을 당했다. 7화에서는 팀플레이 훈련 여파인지 전반전에는 에어lee를 이은 에어Ann까지 떨어졌으나 후반에는 몸이 좀 풀렸는지 첫 3점슛및 내리 6점을 쓸어넣으며 활약했다. 9화에서는 그림같은 비하인드 노룩패스를 이동국에게 연결시키며 확실히 센스가 있음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여전히 슈팅은 갈길이 멀지만 코트를 보는 시야와 패스 센스는 뭉쏜 스쿼드 중에서는 탑임을 입증했다. 윤경신이 용병으로 첫 출전했던 경기에서 다소 무리하게 뛰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서 이후로는 한동안 경기 출전을 쉬고 있다. 그후 20, 21화에서의 리딩가드로써 대활약 하면서 부활을 알렸고 특히 대회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9득점까지 올리며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리고 한돈 타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